최근에 마지막 남은 여름을 보내면서 여러 영화를 봤다. 본 것을 또 보기도 하고, 새로 추천받은 걸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, 며칠전에 본 세 편의 영화가 마침 비슷한 테마를 가지고 있기에 추천해본다.

쉰들러리스트
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
타인의 삶

앞의 두 영화는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배경으로 찍은 영화고, 타인의 삶은 냉전 시대 동독 치하가 배경이다. 개인적으로는 타인의 삶이 제일 잔잔하니 마음에 들었고, 쉰들러리스트는 오래 전에 본 것이지만 또 보니 너무나 감동적이었고,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중반까지 흐뭇하게 보다가 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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